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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행 필수 앱 '코레일 마스' - 숙소까지 짐배송 부터 커피,빵 픽업서비스까지
944만 명이 선택한 여행 필수 앱 ‘코레일 마스’ — 여름휴가 준비의 끝판왕 "여름휴가 어디로 갈지 정하셨어요?"이 질문 하나로 시작되는 7월의 설렘. 여행지를 정하고, 숙소를 예약하고, 기차표도 예매하고 나면 뭔가 다 끝났다고 느껴지죠. 하지만 여행이라는 게, 단순히 ‘이동’만으로는 절대 끝나지 않더라고요. 길찾기부터 짐 챙기기, 숙소 도착 후의 교통편, 그리고 출발 전 커피 한 잔까지… 생각보다 할 일이 꽤 많습니다.이 모든 걸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똑똑한 앱이 있다면 어떨까요? 오늘 소개해 드릴 ‘코레일 마스(KORAIL-MaaS)’는 단순한 기차 앱이 아닙니다.기차여행에 필요한 모든 여정의 연결고리를 하나로 묶어주는 스마트 플랫폼이에요. 출시 10개월 만에 누적 이용 944만 건을 돌..
